첫 여성 부사장에 암호기술 부문 등 발탁 승진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SDS는 6일자로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0명, 마스터 1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로 윤심 연구소장이 삼성SDS 최초로 여성 부사장이 됐고, 전무 1명, 상무 2명이 승진하면서 전체 여성 임원 수도 10명으로 늘었다.

해외 사업에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 성과를 이룬 중국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세계 최초로 부채널 공격을 차단하는 암호 기술을 확보한 보안연구팀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지능화그룹장은 발탁 승진됐다.

삼성SDS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사업경쟁력과 기술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원 승진]

◇ 부사장

▲ 윤심 ▲ 이재철

◇ 전무

▲ 심헌섭 ▲ 이상욱 ▲ 정석목 ▲ 황기영 ▲ 홍혜진

◇ 상무

▲ 준법경영팀 마영일 ▲ IT혁신사업부 ERP사업팀 사업기획그룹장 박창홍 ▲ 스마트팩토리사업부 플랫폼팀 지능화그룹장 신계영 ▲ 클라우드사업부 CMS사업담당 기술팀장 양수연 ▲ 개발실 실행팀장 엄태덕 ▲ 물류사업부문 스마트물류사업부 한국권역팀장 우용호 ▲ 스마트팩토리사업부 MES팀장 이승준 ▲ 연구소 데이터분석센터 데이터분석Lab장 이은주 ▲ 솔루션사업부 솔루션사업개발팀장 임준석 ▲ IT혁신사업부 지원그룹장 전민섭

◇ 마스터(Master)

▲ 연구소 보안연구팀장 조지훈

srch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