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현직 소방관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재난이 반복되는 원인을 분석해 책으로 발간했다.

6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북부소방서 임동119안전센터 송재빈 센터장은 최근 '사람을 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는 제목의 책을 냈다.

우리나라에서 후진국형 재난이 반복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을 현직 소방관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송 센터장은 "성공 사례든 실패 사례든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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