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생활 속 적폐를 청산할 도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제안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건설·부동산 ▲노동·인권 ▲생활공정 ▲먹거리안전 ▲클린 경기 ▲재난 안전 ▲교통 ▲기타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생활 적폐는 '불법인 줄 알지만, 이득을 위해 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

여름 휴가철 계곡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릿세, 빌딩 비상계단을 가로막는 불법 적치물 등이 대표적 생활 적폐다.

경기도 생활 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뽑히면 최대 1천만원의 상금을, 노력이 인정되는 25개 제안에는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도민참여 정책제안 행사 명칭공모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열리는 '도민참여 정책제안 및 토론의 장' 행사 명칭을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오는 10월 열리는 이번 행사를 도민들이 형식이나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을 결정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숙의 민주주의의 핵심가치'를 나타내는 명칭을 10자 이내로 작성해 경기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ggholic)이나 트위터(twitter.com/ggholic)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50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