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록밴드 네미시스가 6년 만에 정규 4집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로 돌아왔다.

네미시스는 보컬 노승호를 제외한 멤버 최성우, 하세빈, 정의석 모두 경남 통영에서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친구 사이다.

2005년 첫 앨범을 낸 뒤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솜사탕'으로 사랑받았으며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2012년 KBS 2TV '톱밴드2'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지막 밤'을 포함해 총 11곡이 담겼다. 네미시스 특유의 서정적이고 애절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이들은 다음 달 10일 홍대 웨스트브릿지라이브홀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cla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