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12일 오후 3시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30분만에 진화됐으나 비닐하우스 3동과 관리용 컨테이너 2동 등 362㎡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비닐하우스에 있던 사람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12대의 장비와 50여명의 소방인력이 출동했으나 모종을 키우는 비닐하우스 특성상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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