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지난 12일 오후 9시 17분께 경남 진주시 명석면 한 버섯농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버섯을 재배하는 건물 3개 동과 배양하던 버섯 종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120명과 장비 42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대는 건물 잔해에서 살아나는 불씨 때문에 굴착기로 잔해를 뒤집어가며 13일 새벽까지 잔불 정리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https://youtu.be/QnllC7gAC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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