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8월 마지막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중부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강수량은 강원영동 5∼40㎜, 전라도와 경남 남해안은 5㎜ 안팎으로 예상됐다.

제주도는 다음날까지 30∼80㎜(많은 곳 120㎜ 이상)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중부내륙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중부내륙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4도, 인천 2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0.7도, 청주 21.1도, 대전 20.2도, 전주 21.5도, 광주 21.6도, 제주 25.4도, 대구 20도, 부산 22.9도, 울산 20.5도, 창원 21.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6일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0.5∼1.0m, 동해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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