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3일 오후 9시 40분께 부산 강서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난 것을 인근 공장 야간 근무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공장 내 분전함과 공장 벽면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 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경찰은 분전함에서 전기적 요인에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이날 낮 12시 35분께는 부산 기장군 철마 한우 축제 추진위원회 사무실 인근 공터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사무실로 옮겨붙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컨테이너 3동이 불에 탔다.

이날 부산지역 최저기온은 9.9도, 평균 기온은 13.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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