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연합뉴스) 14일 경남 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 장터목대피소(해발 1천750m) 일대에 펼쳐진 상고대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지리산 일대 최저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상고대는 영하권 기온에서 대기 중 수증기가 나무, 풀 등에 얼어붙어 눈꽃처럼 핀 현상을 말한다.

서리꽃, 나무서리 혹은 수상(樹霜)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글 = 김선경 기자, 사진 =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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