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여수MBC는 수소 연구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특집 다큐멘터리 '수소, 새로운 여정'을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한다.

취재팀은 미국 워싱턴 수소 에너지협회와 도쿄와 후쿠시마의 수소 관련 연구기관을 찾아 연구 진행 상황과 수소 기술의 미래를 살펴봤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수소 연구를 시작한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에서는 수소차 보급 현황과 시민의 반응을 들었다.

부산의 수소 선박 관련 연구 상황과 계획을 취재한 데 이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둘러싸고 주민의 반발이 일고 있는 인천을 찾아 수소 개발의 그림자도 조망했다.

취재팀은 또 전문가로부터 수소 개발의 미래와 문제, 대책 방안을 들었다.

여수MBC 조희원 기자는 "수소에 대해 궁금해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며 "정부의 수소경제 계획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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