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클래식 여행 등 수험생 무료·할인 음악회

부산박물관·영화의전당도 입장권 할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은 다양한 음악회를 마련했다.

21일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은 귀에 익숙한 클래식 곡들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무료다.

25일에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축하연주회'가 무료로 열린다.

다음 달 2일에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라트라비아타&라보엠'이 열리는데 수험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준다.

해운대문화회관에서도 연극, 뮤지컬, 팝페라, 힙합 등 다양한 공연이 연말까지 이어지는데 수험생에게는 30∼50%를 할인해준다.

부산박물관에서는 다음 달 5일 다도체험, 궁중복식체험, 탁본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수험생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사물놀이 공연과 인문학 강좌를 결합한 인문학 콘서트 '휴, 쉬어가는 박물관'도 같은 날 진행된다.

영화의전당에서는 수험생에게 29일까지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1천원을 깎아준다.

부산 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실과 트릭 아이 뮤지엄 입장권을 3천원 할인해준다.

다음 달 9일 벡스코에서는 수험생들의 수능 이후 진로 모색과 함께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드림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osh998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