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음 달 3일 밤 9시 50분 첫방송…이현이 보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는 다음 달 3일 밤 9시 50분 배철수 첫 단독 토크쇼 '배철수 잼(Jam)'을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방송 30주년을 맞은 DJ 배철수가 '음악'을 통해 사회 각 분야 유명인사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는 포맷이다.

프로그램 이름 '잼'은 '재미'와 동시에 준비 없이 즉흥 연주를 이어가는 음악용어 '잼'을 동시에 뜻하며, 게스트와의 대화에 따라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공연도 선보인다.

보조 MC로는 방송인 이현이가 합류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인물 뒤로 펼쳐진 레트로한 배경이 마치 1970~1980년대 LP 재킷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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