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38곳, 영화관 등 문화·집회 시설 36곳,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4곳, 유원시설 14곳, 수상시설 5곳, 케이블카 3곳 등 모두 200곳이 대상이다.

시는 건축 전문가, 소방공무원,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건축물 균열 및 누수 등 결함 여부,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승강기 안전관리 및 작동 실태 등을 확인한다.

비상통로 물품 쌓아두기, 통로 유도등 미설치 등도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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