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혼여성 10명 중 6명은 자녀를 대학 졸업할 때까지 경제적으로 돌봐야 한다고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5~49세 기혼여성 1만 1,2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를 경제적으로 언제까지 부양하는 것이 적당한지 물어본 결과 59.2%가 '대학 졸업 때까지'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취업할 때까지'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혼인할 때까지', '언제까지라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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