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꽤나 쌀쌀하더니 지금은 빠르게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온이 오르니까 미세먼지도 같이 높아지려 합니다.

무슨 공식도 아니고 추위만 풀렸다 하면 나타나는 미세먼지.

미세먼지와의 이별공식은 없을까요.

오늘은 R.EF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미세먼지 농도가 대부분 지역에서 양호한 상태로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 확인했던 수치와 비교하면 확실히 조금 더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어 시간 전만 해도 서울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5, 좋음 수준이었는데요.

지금은 20 보통 수준이고 오후에는 마지막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발 스모그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수치가 급격히 오르겠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ㆍ충북과 세종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밖에 전국에서도 나쁨 수준을 오르내리겠습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이번 주 보시면 기온이 대체로 높은 편이라 먼지를 밀어줄 꽃샘추위도 없습니다.

당분간 큰 일교차와 함께 미세먼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