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등을 특혜 채용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2심에서 징역 8개월로 감형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행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전 행장은 2015년~2017년 우리은행 공개채용 서류전형과 1차 면접에서 불합격권인 지원자 37명을 합격시켜 인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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