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이 전주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취소를 결정하자 학교 측이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섭니다.

상산고는 오늘(20일) 도교육청의 취소 결정 발표 직후 "교육청의 평가 결과가 형평성, 공정성, 적법성에 크게 어긋난다"며 행정소송과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기자회견을 통해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 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았다며 재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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