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준이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끝에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다만 성명에서 "금리 정책에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란 표현 대신 "적절하게 행동하겠다"고 해 발언의 의미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는 23일이면 5만 원권이 세상에 나온지 꼭 10년이 된다고 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5만 원권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 나와계십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세계의 관심이 쏠렸던 FOMC 회의가 일단락됐습니다. 이번 FOMC 회의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아울러 이 회의가 우리에게도 중요한 이유도 함께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2> 연준의 통화정책 성명에서 '인내심'이라는 표현이 사라진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집중하고 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겁니까?

<질문 3> 이제 관심은 한국은행 선택에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이주열 총재는 "경기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발언한 바도 있고 이번 FOMC 결과를 본 이후에는 우리도 적절히 대응하겠다 이야기한 만큼 금리 인하에 나설지 궁금한데요?

<질문 4> 오는 23일이면 5만 원권이 발행된 지 꼭 10년이 됩니다. 초기에는 지하 경제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는데요. 10년이 지난 지금 5만 원권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짚어 주신다면요?

<질문 5> 숨어있는 5만 원권을 유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도 궁금한데요. 그런 점에서 다시금 화폐개혁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화폐 개혁을 하면 숨은 돈들이 유통될 것이라는 건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