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미국 제약 대기업 머크사의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를 처음으로 사전적격성평가를 통해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인증은 해당 백신이 품질과 안전성, 효능에 대한 WHO의 기준을 충족했다는 뜻으로 유엔 기구들은 WHO의 권고에 따라 질병 위험 국가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에볼라 백신 개발이 시작된 지 20여년 만에 WHO가 품질을 인정한 제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WHO는 "인증받은 백신과 실험적인 치료법으로 에볼라는 이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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