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라이브 투데이, 핫클릭 첫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불교계 설 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긴급 회수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고기를 말린 '육포'를 불교계에 설 선물로 보냈다가 뒤늦게 회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교계와 한국당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조계종 총무원 등에 상자 안에 포장된 육포가 황 대표 명의의 설 선물로 배송됐습니다.

선물은 조계종 사서실장과 중앙종회 의장 등 종단 대표스님 앞으로 배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당 측은 당일 직원을 보내 해당 선물을 긴급 회수했으며 "다른 곳으로 갈 육포가 잘못 배달됐고 조계종 측에 사과드렸다"고 해명했습니다.

▶ 오늘부터 9억원 넘는 주택 보유자 전세대출 금지

오늘(20일)부터 12·16 부동산 대책 가운데 하나인 전세대출 규제가 시행됩니다.

시가 9억원이 넘는 주택 보유자는 공적 보증기관은 물론 민간 금융사인 SGI서울보증에서도 전세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고가 주택 보유자는 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없습니다.

또 전세대출을 받은 뒤 고가 주택을 사거나 다주택 보유 사실이 적발되면 전세대출금이 즉시 회수됩니다.

▶ 멕시코 언론 "대통령 전용기, 韓 기업인 구매 가능성"

멕시코 정부가 매물로 내놓은 대통령 전용기를 한국 기업인이 구매할 가능성도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SDP뉴스에 따르면 나범수 크리엔자항공 대표가 1년 전부터 전용기 구매 의향을 밝혔으며, 멕시코 내 대리인이 멕시코 정부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멕시코 대통령 전용기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판매 가격은 1억3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천 500억원입니다.

취임 전부터 전용기 매각을 선언한 멕시코 대통령은 2018년 취임 후 단 한 차례도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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