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사흘간 신천지 대구교회에서만 4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나오며 신천지만의 독특한 예배 방식이 감염 확산을 키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이 단체가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신천지 신도들이 보통의 교회와 달리 바닥에 오밀조밀하게 앉아 예배를 보는 탓에 감염 확산 가능성을 키웠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한 것인데요.
신천지 측은 이날 홈페이지에 '방역활동과 허위보도' 관련한 입장문을 내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 19 환자 발생으로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당국의 조치에 따라 방역 등 모든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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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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